양천운전연수 초보자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

양천운전연수 초보자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

최현주 0 58

양천운전연수 초보자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

양천운전연수 초보자 수준에 맞는 커리큘럼2

입사 전 주행 수업 끝내기
너무 가고 싶었던 회사에
입사를 앞두고 약간의 시간
공백이 생겨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주행 수업을 등록 해
배워보기로 결심을 했어요.
가족들은 그간 취업 준비
때문에 너무 힘들었을 텐데
여행이라도 다녀오라고 했지만
사실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여행 가는 것도 불편하잖아요.
회사 출퇴근 시간을 매일
지옥철 안에서 보낸다는 것
자체도 제겐 아찔한 일이라
서둘러 몇 군데 후기 괜찮은
곳들 알아보고 평일반으로
등록했는데 커리큘럼이며
강사님이 정말 괜찮더라고요.
중형차 대여, 총 10시간 수업
10시간 수업을 4일에
나눠서 받는 수업이었고
차는 당시 어떤 걸로 살지
미정이었기에 일단 중형차
대여로 결정해서 배웠어요.
양천운전연수에서 수업을
하면 SUV 대여도 가능하고
자차 수업도 받을수 있는데
각기 몇 만원 정도의
차이만있을 뿐이라 크게
결정에 영향을 주진 않아요.
대여한 차 직접 몰아보니
주행석에 앉아있다는 것
자체가 낯설었을 뿐 차는
한 시간 지나니까 내 차를
몰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수업을 미즈 끝내고 난 후
자차 구매해서 몰아보니까
이질감도 크게 안 들더라고요.
보조브레이크 장착도 위험에
대비해 달아주셔서 수업 내내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첫날 양천도로연수 수업을
받은 날에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차에 관련한 필수
정보들을 배워보게 됐어요.
주행을 짧은 시간 하더라도
어떤 자세로 임해야 몸이
편하고 집중력이 좋아지는지
강사님께서 시트 조절부터
해주니까 든든하더라고요.
그 후에 주행석에서 팔이
닿는 모든 것들의 이름과
역할, 작동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해서 사용도 해봤네요.
그 후엔 큰 길가로 나가
10분 이내의 거리들로만
코스 주행을 시도 해봤는데
가장 큰 문제는 신호를
제때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
허둥대고 있는 저였어요.
짧은 코스를 1일차에
많이 가봐야 2일차부터
조금 긴 코스들 위주로
경험을 충분히 해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러려면
일단 신호등과 표지판의
체계에 익숙해져야 했어요.
처음엔 강사님이 육성으로
어떤 신호가 바뀌었는지
말해주면 저도 늦게나마
눈으로 신호를 확인한 후
주행을 해나가는 방식으로
수업을 이어나가게 됐네요.
그게 몇 차례 반복되니
조금씩 강사님의 도움이
덜 필요하게 되었고 결국
혼자서도 차선 이탈하지
않고 신호까지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내심 뿌듯했어요.
긴 거리 주행하고 오기
짤막한 코스 안에서의
반복 학습과 훈련으로
신호등 공포증을 극복한
후에는 양천운전연수 2일차
코스인 긴 거리 주행을
해봤는데 이날 방향 전환은
물론 유턴, 비보호 좌회전
같은 디테일적인 스킬들을
업그레이드할수 있었네요.
코스 속에 주행자 본인이
가보고 싶은 목적지를 따로
추가할수도 있었지만 전
커리큘럼 자체가 초보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했기에 따로
변화를 주지 않고 진행했어요.
집에서 교차로 가 있는
곳까지 일단 주행을 하고
교차로 안에서 배워야 하는
요소들을 파악한 다음에는
동네를 미즈어나 조금 먼
곳까지 목적지를 잡아봤어요.
동네보다 도로 폭이 더
넓으니까 차선에 대한
압박감도 덜 들었고 주변
차들의 상황도 복잡하지
않으니까 마음에 조금의
여유로움이 생기더라고요.
커리큘럼 상에 고속도로
주행을 해보는 날이있어
동네 도로 와 고속도로의
중간 정도 느낌의 주행을
꼭 해보고 싶었던 저에겐
안성맞춤인 코스 같았네요.
이날 수업의 초반까지도
악셀을 밟거나 브레이크를
컨트롤하는 모습이 아직
미숙하다는 걸 제 스스로도
느낄수 있었는데 확실히
긴 주행을 하게 되니까 이런
점이 개선이 빠르게 되더군요.
왜 수업이 4일 정도로
구성이 되어있는지 각각
커리큘럼은 또 왜 이렇게
세분화된 건지 2일 차가
되니까 조금씩 이해가 됐고
강사님을 신뢰하는 마음도
이때부터 더욱 커진 듯 해요.
매 순간 좋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면서도 정작
아직 뭐가 미숙하고 뭐를
잘하는지 말해보라고 하면
막막했는데 수업 끝내기 전
강사님이 이런 부분들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드디어 고속도로로!
앞으로 이런 점들만
집중적으로 개선한다면
분명히 좋아질 거라는
강사님의 코멘트가 어찌나
위안이 되던지 다음 수업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더라고요.
3일차엔 드디어 초보티
확실하게 미즈을수 있다는
고속도로로 주행해봤는데
전날 긴 코스 위주로만
주행을 해봐서 그런지 악셀
컨트롤이 제법 능숙해졌어요.
악셀과 브레이크 조절에
어려움이 사라지니까 빠른
속도도 생각보다 위협으로
다가오지 않았고 전 오히려
속이 너무 시원하던걸요.
양천운전연수 강사님도
고속도로 위에서 중요한 건
용기가 아니라 자기 실력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해주셨고
덕분에 휴게소와 톨게이트도
무리 없이 다녀오게 됐어요.
주차 배우기 + 무한 복습
주차는 마지막 시간에
몰아서 배우게 되었는데
공식대로한다고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서 무한한
반복과 좌절을 경험했어요.
후진과 전전 주차는 나름
공식에 대입해서 접근하면
얼추 비슷하게 되던데 평행은
접근 방법부터 어렵더라고요.
어렵다고 주차를 포기하면
양천도로연수를 깔끔하게
끝낼 수 없다는 생각으로
강사님의 밀착 코칭을 받아
결국엔 할수 있게 됐어요.
주차는 상황에 따라 수정을
해야 할 때도 있다고 하셔서
방법을 익힌 다음에는 다소
디테일한 스킬도 배워봤네요.
처음 커리큘럼을 접했을 땐
저것들 중에서 몇 개는
끝내 해내지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제법
기특하게도 모든 걸 제가
해냈다는 사실에 행복했어요.
한 가지도 놓치지 않고
배우고 나니까 누가 봐도
이제 초보는 아닌것 같아
양천운전연수 강사님에게
무척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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