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운전연수 안정감을 되찾은 10시간

양천운전연수 안정감을 되찾은 10시간

장은주 0 64

양천운전연수 안정감을 되찾은 10시간

양천운전연수 안정감을 되찾은 10시간2

저는 면허는 꽤 일찍 땄지만
면허증만 오래 보관해 두고
거의 써 않았어요.
그동안 주행할 일이 별로 없었고
굳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안 들었거든요.
그러다 사정이 생겨서 이사를
하게 됐는데 집 앞에 지하철이
없고 마트나 병원도 차 없이
가기 힘든 위치가 됐어요.
더 이상 차를 모는 걸 미룰 수만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큰맘 먹고 양천운전연수를
받기로 결심했어요.
사실 저에게는 도로 주행이 가장
두렵고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예전에 잠깐 주행했을 때
도로에 나가자마자 멘붕이 온
기억이있었거든요.
좌회전인지 직진인지 순간 헷갈리고
옆 차선에서 차가 붙기만 해도
식은땀이 날 정도였어요.
그리고 요즘 워낙 초보자들의
실수로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아 지금의 저로서는
보행자들에게 위협이 될수 있다는
압박감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이러한 점을 고려해
저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들을수 있는 곳이 필요했어요.
대부분 양천도로연수 위주로 하되
주차 연습도 하루 정도 있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취약한 부분을 위주로
그렇게 업체 한 곳과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요.
강사님께 도로 주행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고 말씀드렸더니
저에게 맞춘 수업 구성을
짜주신다고 하더라고요.
딱 제가 원했던 대로 도로 주행
이틀과 주차 연습 하루로 된
커리큘럼을 제안해 주셨어요.
단순히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부족한 부분에 시간을
더 할애할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런 맞춤형 양천운전연수가
가능한 곳이 흔치 않아서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네요.
초보자를 위한 워밍업
그렇게 첫날은 가볍게 시동 거는
법부터 브레이크와 엑셀 위치
익히기 같은 기본적인 조작
복습으로 시작했어요.
그러고 나서 바로 도로로
나갈 줄 알았는데요.
강사님께서 우선은 그전에
넓은 공터에서 방향 감각
훈련을 먼저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저 처럼 방향 감각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워밍업 단계였는데요.
사전에 미리 꼼꼼하게 교육 과정을
짜오신것 같아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갔어요.
삼각콘 사이로 좌우 회전하면서
핸들 감각을 익히는 연습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됐네요.
이후엔 바로 도심 외곽 도로로
나가서 실제 차량 흐름에
섞여 주행해 보았어요.
처음엔 오른쪽 차선에서 정속
주행만 하기로 했는데 그것조차도
저한테는 쉽지 않더라고요.
옆 차가 조금만 빠르게 지나가도
위축되고 신호가 바뀔 때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니까 브레이크
밟는 것도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강사님은 이런 저를 인식하신 듯
흐름을 익히는 거에 집중하면
된다며 격려해 주셨어요.
친절한 설명
둘째 날은 완전히 도로 주행에
집중하는 날이었어요.
이번에는 복잡한 사거리와
신호등이 없는 골목길, 좁은 회차
구간등을 중점적으로 돌았어요.
특히 사거리에서 어디를 먼저 보고
어떻게 진입해야 하는지를
연습했는데 강사님이 직접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 주시니까
훨씬 이해가 잘되더라고요.
그러던 중 중간중간 도로에 자전거,
전동 킥보드, 보행자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상황도 있었는데요.
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틀 동안 양천도로연수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니까 확실히
차를 대하는 태도부터 실력까지
변화가 생긴게 느껴지더라고요.
마지막 날은 주차만 집중해서
배우는 날이었어요.
우선 동네에 있는
작은 공영주차장에서
연습을 시작했는데요.
솔직히 저는 주차가 도로 주행에
비해서는 훨씬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차를 넣어보니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이날 강사님께서는 너무 성공에 만
집중하지 말고 천천히 인내심을
갖고 주차라인에 차를 넣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진 주차보다는 후진
주차와 후진 출차 위주로 반복
연습을 했어요.
중간중간 잘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 스스로
답답하기도 했는데요.
그럴때마다 인내심을 가져야
하다는 강사님의
말씀을 되뇌었어요.
차선을 미즈어나지 않게 하면서도
사이드미러로 바닥의 선을
체크하면서 최대한 안정적으로
주차할수 있게끔 했네요.
주차 중 충돌 위험이 생겼을 땐
그렇게 주차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데
갑자기 차 뒤로 오토바이가
빠르게 지나갔어요.
너무 빨리 지나간 상황이라
혹시나 부딪히지는 않았을까
순간 저도 얼음이 되더라고요.
강사님께서는 차를 몰다 보면
정말 이런저런 일이 발생할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주차할 때도 절대
악셀을 밟는등 속도를
내지 말라고 하셨어요.
필요할 때는 클락션을
써도 된다고요.
이 말씀을 유념해서 앞으로는
진짜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응해야겠다고 판단했어요.
그렇게 한번, 두번 성공하다 보니까
어느덧 저 혼자 망설임 없이
한 번에 주차할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연습하면 안되는게 없다는 걸
실감하게 된 순간이었네요.
강사님께서는 저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해주셨는데요.
전부 저 만큼이나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강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해 무척 감사했어요.
약점 극복
양천운전연수를 통해
제 약점이었던 도로 주행을
집중적으로 배운 덕분에 지금은
이전에 비해 훨씬 자신감있게
핸들을 잡을수 있게 되었네요.
어디서 실수하고 있는지를
콕 짚어 알려주시고 반복적으로
연습할수 있게 조율해 주신 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처음 교육을 신청할 땐
잘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만 가득했는데요.
지금은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어요.
양천운전연수를 고민 중인
분들이있다면 본인의 실력과
상황에 맞게 조율할수 있는 교육을
꼭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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